오랜만에 영화를 봤다. 얼마만에 보는 영화인지 모르겠다. 어제까지만 해도 비가와서 무엇을 하려해도 기운이 나질 않아 이것저것 대충 문서만 보고 했었는데 오늘은 날이 화창해 오전부터 공부를 하다 점심을 먹고 영화 한편을 보았다. 


리얼스틸은 예전부터 보고 싶었던 영화였는데 기회가 되지 않아 계속 하드디스크에 묻어두고 있었다. 이번에 모니터도 새로 사 아주 쾌적한(?) 환경에서 영화를 감상해 기분이 참 상쾌하다.


처음에는 일반적인 로봇물의 영화인 줄 알았는데 지금은 많이 그 인기가 사그라든 복싱을 로봇이란 매개체를 통해 다시 한번 그 짜릿함을 느끼게 하는 무언가 깊이 있는 영화라는 것을 다 본후 깨달았다. 마지막에 아들과 주인공이 껴 앉는 장면에서 알게 모르게 눈물을 흘렸을 사람들이 많을 거라 예상이 된다.


스포츠의 극적인 흥미와 짜릿함을 이끌어내 영화에 재미를 한층 더 올린 것 같다. 추천할 만한 영화이다.




리얼스틸 (2011)

Real Steel 
8.9
감독
숀 레비
출연
휴 잭맨, 다코타 고요, 에반젤린 릴리, 케빈 듀런드, 앙투아네트 닉프레라즈
정보
액션, 드라마, SF | 미국 | 127 분 | 201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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