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군생활 시절 책으로 읽었던 헝거게임을 영화로 보게 되었다. 책은 후반부로 갈수록 몰입도가 상당한데 반면 내가 이야기를 알고 있어서 그런지 초반부터 몰입도가 그리 좋지 않아 조금은 실망스러웠다. 캐칭파이어 영화도 제작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과연 판엠의 불꽃보다 더 잘 만들어져 나올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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