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훈훈한 영화를 본 것 같다.
나에게도 완득이 선생님 같은 멘토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지금 생각해보면 몇분이 계시는것 같지만 정작 지금은 연락이 되지 않는다.
나중에 한번 찾아봐야 겠다.
'[+] My Think and LIfe > [-] Media Conten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Movie] 고백 (0) | 2012.02.17 |
---|---|
[Movie] 강철의 연금술사 : 미로스의 성스러운 별 (1) | 2012.02.14 |
[TV] 힐링캠프 최경주 프로골퍼 편을 보고.. (2) | 2011.10.31 |
[Movie] 명탐정 코난 침묵의 15분 (0) | 2011.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