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개인적으로 스릴러와 코미디 부류의 미디어를 좋아한다. 그래서 대부분 챙겨보는 편인데 차형사도 이러한 이유로 보게 되었다.
영화마다 사람들의 의견이 갈리기 마련인데 나는 재밌다는 쪽에 한표를 주고 싶다. 엄청나게 재밌는건 아니지만 킬링타임용으로는 재밌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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