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멜로 영화를 자주 보게 되는 것 같다. 이건 우연찮게 토렌토 사이트를 둘러보다가 받아서 본건데 의외로 재밌었던 것 같다.
소지섭은 그냥 가만히 있어도 멋있는데 영화에서는 권투선수를 했던 주인공의 역할로 나와서 그런지 더 멋있고 한효주는 예전부터 좋아했었는데 이번 영화를 보고 더 좋아하게 된 것 같다.
한효주의 맹인 연기는 소름 돋을 정도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잘했다고 생각이 든다. 전반적으로 연기자들의 연기도 좋고 스토리도 좋았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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